"'빛' 조현우, 대구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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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대구FC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수문장' 조현우가 해외 무대 진출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스포츠 동아는 축구계 다수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조현우가 여름 선수 이적시장을 통해 유럽으로 건너갈 것 같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구 역시 대승적인 차원에서 조현우의 독일 진출을 허락할 계획이다.


구단과 조현우 측 입장 정리도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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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여러 팀 가운데에서도 최근 'FSV 마인츠'가 조현우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스포츠 동아는 덧붙였다.


마인츠는 앞서 지동원과 구자철 등이 몸담았으며 올해 5월 기준 분데스리가 12위를 달리고 있다.


조현우의 이적에 영향을 준 것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 당시 독일이 축구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조현우의 슈퍼세이브에 막혀 F조 3차전서 패했던 전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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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우는 2013시즌 대구 FC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열린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로 활약하며 '빛현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에도 한국과 이란 A매치에서도 빛나는 선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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