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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만 들고 가면 '5박 6일' 내내 미친듯이 놀 수 있다는 신비의 나라 라오스

저렴한 비용으로 맛있는 음식, 액티비티, 생생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라오스'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arlosberruezo'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기말고사만 끝나면 약 2달 동안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학교를 떠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해외여행은 대학생들의 낭만 그 자체다.


여기에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으로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들이 놀러 가기 좋은 여행지가 있다.


바로 생생한 자연과 액티비티, 풍부한 즐길 거리가 있는 동남아 '라오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attonari'


라오스에서는 우리 돈 7천원 정도면 고급스럽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대중교통 역시 '흥정'만 잘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기본 3~5만원부터 시작하는 마사지 역시 이곳에서는 한화 6천원~9천원 정도면 즐길 수 있다.


액티비티 또한 다양하다. 카약, 튜빙, 짚라인 등 국내에서는 비싸서 엄두도 못 내는 액티비티 역시 저렴하게 타볼 수 있다.


5박 6일의 일정에 30~40만원 정도면 남부럽지 않은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라오스.


이번 여름방학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저렴한 돈으로 신비로운 매력 속에 푹 빠질 수 있는 라오스로 여행을 떠나보는 게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traveler_mi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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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ndo_hyun'


인사이트Instagram 'mistybleu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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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aos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