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장미 빛' 덕후들 사이서 품절대란 일어난 '맥' 파우더 블러쉬

인사이트Instagram 'littlecorner94'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진정한 맥 덕후들만 알고 있던 숨은 보석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 'littlecorner94'에는 말린장미 빛 컬러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구매하지 않고는 못 견딜 블러셔 하나가 소개됐다.


소개된 제품은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 맥(M.A.C)이 출시한 파우더 블러쉬로, 그중에서도 말린장미를 통째로 빻아 넣은 듯한 쨍한 로즈 색상이 간택됐다.


제품의 정식 명칭은 '번트 페퍼'(Burnt Pepper). 말 그대로 타오르는 후추 같은 뜨거운 레드 색상을 담았다.


인사이트Instagram 'littlecorner94'


'번트 페퍼'는 특히 웜톤, 쿨톤에 관계없이 다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맥의 '파우더 블러쉬' 역시 가루 날림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볼에 착 달라붙는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블러셔 덕후들 사이에서 최애템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번트 페퍼' 컬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사야 함", "대박 말린장미 컬러 진심 최고다", "이번 맥 시리즈는 이거다", "이 예쁜 걸 왜 지금 알았지" 등 격한 구매 욕구를 드러냈다.


아쉽게도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워 해외 직구를 이용해야 한다. 현재 맥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파우더 블러쉬의 가격은 24달러(한화 약 2만 8천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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