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안다르에서 '소이현 래시가드' 100여 종 1만원대에 살 수 있다"

안다르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안다르가 오늘 오전 10시, 소이현 래시가드를 비롯 100여 종 신상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저가 1만원 대부터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사전구매 혜택을 각 제품별로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7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사전구매의 일환으로 신상 래시가드 제품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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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가 출시한 래시가드는 시원한 하늘색이 매력적인 '까메오 워터 크롭 비앙카'와 바캉스 느낌을 물씬 풍기는 '집업래쉬가드 화이트' 등이다.

제품은 피부를 감싸 안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UV 50+ 차단 기능이 있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실제 테스트에서도 UV-A, UV-B 99.9%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입증했다.

안다르 

또한 아동용으로도 만들어져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안다르 래시가드는 국가 공인 KOTITI 시험연구기관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받아 신뢰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안다르 래시가드는 1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엄마와 아이가 시밀러룩으로 맞춰 입기에도 딱 좋다. 햇살에 비치는 순간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Instagram 'sua_suji'

여기에 소이현이 TVC 광고에서 입은 옷과 유튜브 채널 '뚜아뚜지 TV'의 주인공인 쌍둥이 '수아'와 '수지'가 입은 키즈 래시가드가 품목에 포함돼 소비자들의 이목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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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이 지나면 별도로 공지 없이 정상 판매가로 변경되니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서둘러야겠다.

올여름, 래시가드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지금 당장 검색창에 '안다르'를 검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