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봉 '2억 4100만원'으로 연봉킹 등극한 셀트리온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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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사 중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사람인은 코스닥 시총 상위 50대 기업(한국거래소 이달 3일 기준)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난해 결산 기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1인 평균 급여를 기재한 45개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45개사 가운데 연봉 1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로, 직원 1인당 평균 2억 4,1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소득이 포함된 금액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7년 결산 기준(1억 3,500만원)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 1인당 평균 연봉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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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제넥신(1억 2,500만원) ▲스튜디오드래곤(1억 2,400만원) ▲SKC코오롱PI(1억 100만원) ▲에스에프에이(8,900만원) ▲NICE평가정보(8,900만원) ▲고영(7,7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7,600만원) ▲에이비엘바이오(7,200만원) ▲포스코ICT(7,100만원)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코스닥 시총 50대 기업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6,200만원이었으며 1억 넘는 연봉을 지급하는 회사는 4개사로 전년 대비 2개사 증가했다. 특히 바이오·제약과 문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남녀별 평균 연봉을 밝힌 기업(29개사)을 비교해보면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6,500만원으로,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인 4,400만원보다 2,100만원 더 많았다.


남성 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스튜디오드래곤으로 1억 6,300만원을 지난해 평균 급여로 지급했다. 이어서 ▲SKC코오롱PI (1억 800만원) ▲NICE평가정보(1억 3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9,800만원) ▲에스에프에이(9,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역시 ▲스튜디오드래곤(8,8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에이비엘바이오(6,400만원) ▲고영(6,300만원) ▲NICE평가정보(6,200만원) ▲원익IPS(5,800만원) 등이 있었다.


인사이트셀트리온헬스케어 


한편 직원 근속연수를 공개한 기업 46개사의 평균 근속연수는 4.9년이었다. 


근속연수 평균 1위는 ▲SKC코오롱PI로 평균 14.6년이었다. 뒤이어 ▲포스코ICT(13년) △매일유업(11.7년) ▲파라다이스(10.1년) ▲에스에프에이(8.8년) ▲리노공업(7.6년) ▲GS홈쇼핑(7.6년) ▲케이엠더블유(7.5년) ▲이오테크닉스(7.1년) ▲NICE평가정보(6.5년) 순으로 주로 제조업체들이 근속연수 상위 10위권 안에 많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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