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무제한' 일본 여행할 수 있는 '비행기 자유이용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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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올여름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서둘러야겠다.


단돈 30만원에 10번이든 20번이든 망설이지 않고 언제든지 일본으로 떠날 수 있는 '무제한 탑승 항공권'의 판매 마감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23일 에어서울은 한 가지 신박한 항공권을 출시했다. 이름하여 '민트패스 J19'.


29만 9천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민트패스는 오는 7월 19일까지 일본의 주요 여행지인 도쿄·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삿포로·시즈오카·다카마쓰·도야마 등 11개 일본 노선을 횟수에 제한 없이 내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자유 이용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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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스를 이용해서 도쿄를 다녀왔는데 그때 맛본 라멘이 생각나 또 도쿄를 가고 싶어도 문제없다. 같은 노선도 중복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간 내에만 사용한다면 도쿄를 두 번 가도, 다섯 번 가도, 열 번 가도 상관없다.


또한 금·토·일 출발도 모두 가능해 주말 동안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단 일요일 서울에 도착하는 리턴편과 7월 15일(월)에는 이용에 제한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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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언제든 일본으로 훌쩍 떠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민트패스'는 '프로여행러'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평소 시간을 쪼개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기분만 내는 '짧은 여행'을 해왔다면, 이번 기회에 '일본 여행'을 완전히 정복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명 맛집 투어를 해본다거나, 원 없이 쇼핑을 한다거나, 뜨끈한 온천에서 힐링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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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스는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이틀 뒤인 오는 12일까지만 판매되니 망설이고 있다면 조금 더 서두르자.


발권 방법은 간단하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첫 번째 여정만 결정해 발권하면 된다.


한편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며 위탁 수하물은 15kg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여름 민트패스로 일본 여행의 '끝판왕'을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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