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어 삼성 스마트폰도 '이어폰잭' 없이 출시된다"

인사이트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0 렌더링 이미지 / PhoneAren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갤럭시 노트 10'의 스펙이 속속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갤럭시 노트 10에는 헤드폰 잭과 함께 전원, 볼륨 버튼 등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삼성의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10에서 헤드폰 잭과 함께 음량, 전원, 빅스비 버튼 같은 '물리적 버튼'을 없앨 것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물리적 버튼들은 약간 튀어나온 방식이나 질감이 강조된 형태의 버튼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CNET


IT 전문 매체들은 갤럭시S10의 측면 전원 버튼에 지문센서를 채택한 방식과 갤럭시 노트 10의 버튼 변화가 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헤드폰 잭과 버튼을 없애면 방수, 방진 기능이 높아지고 디자인의 복잡성을 없앨 수 있다고 알려진 만큼 삼성전자 또한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미 애플, 원플러스, 화웨이, 샤오미 등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3.5mm 헤드폰 잭을 없애고 USB-C 기반의 이어폰이나 무선이어폰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 또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를 선보이며 무선 이어폰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헤드폰 잭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인사이트Android Central


한편 올해 8월 공식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 10 라인업은 크기에 따라 6.28인치 일반 모델과 6.75인치 프로 모델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10에 탑재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면서 디자인도 전작과 달리 대폭 달라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충전 속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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