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포스로 '남자들의 로망' 등극한 기아자동차 SUV 신차 '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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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기아자동차 소형 SUV의 이름과 외관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기아는 새롭게 출시하는 소형 SUV의 이름을 '셀토스'로 정했다.


당초 셀토스는 카렌스의 후속 모델이었던 만큼 가칭 역시 카렌스였다. 하지만 기존의 카렌스와 완벽하게 정체성이 달라져 새로운 이름을 단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기아자동차


셀토스는 1600cc의 배기량에 최고 출력 204마력을 자랑한다. 최대 토크는 27.㎏·m으로 힘과 주행 모든 부분에서 동종 모델 대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셀토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Celtos)'의 머리글자 'c'를 'S'로 바꾼 합성어로 알려졌다.


오토블로그에 의해 유출된 사진을 보면 셀토스는 소형 SUV답지 않게 크고, 실내 공간도 넓다. 스토닉의 날카로운 눈매와 함께 스포티지의 묵직함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을 안겨준다.


인사이트셀토스의 렌더링 이미지 / 사진 제공=기아자동차


기아 특유의 그릴에 데이라이트를 설치해 전면부를 은은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꾸몄다. 반면 측면부는 곡선을 추가해 볼륨감을 살려 다이나믹한 느낌을 줬다.


셀토스는 앞서 출시된 스토닉보다 상위급 모델로 분류된다. 기아는 셀토스를 '하이클래스 소형 SUV'라고 소개하며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를 실질적인 경쟁 모델로 꼽았다.


셀토스는 당초 오는 7월 첫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조기 출시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해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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