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거 알면서도 들이대는 상사 때문에 결국 '이별'한 '최고의 엔딩' 최웅♥고민채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힘들게 재회했던 최웅과 고민채가 이별을 하고 말았다.


25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 7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민채(최희진 분)가 직장 상사인 실장 이상윤(정준화 분)으로부터 대시를 받자 질투에 휩싸인 최웅(정건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웅은 고민채의 오빠인 고민창(김민종 분)과 술을 마시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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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최웅은 고민채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아버지와 만나는 걸 목격하고 화를 참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최웅을 이해하지 못한 고민채는 "우리 결혼할 사이야. 내가 아버님 만나지도 못해?"라며 억울한 속내를 밝혔다.


이에 최웅이 "기다려달라고 했잖아. 아빠 일은 내가 알아서 해결할 테니까 시간 좀 달라고"라고 답했다.


그의 말을 듣던 고민채는 "언제? 너 그렇게 말한 적 없어. 그냥 또 알아서 한다고 했겠지. 맨날 그렇게 혼자 알아서 할 거면 나랑 결혼은 왜 하니"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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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했던 말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고민채에게 화가 난 최웅은 "내가 쪼잔해 보일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너네 실장도 좀 그래. 너 그 사람한테 우리 얘기 싹 다 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웅은 "됐다. 그만하자. 말해봐야 또 듣지도 않을 거면서"라고 말했다.


최웅의 말에 상처를 받은 고민채는 "그래. 그만하자"라며 "결혼 다시 생각하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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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했던 최웅에게 이별을 고한 고민채는 눈물을 흘리며 현장을 떠났다.


최웅은 역시 떠나가는 고민채를 붙잡지 않고 등을 돌려 반대편으로 사라졌다.


결국 또다시 헤어지게 된 고민채와 최웅.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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