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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들의 ‘아침 시간’ 활용법 5가지

제2의 마크 주커버그나 토리 버치를 꿈꾸는 ‘열정 청춘’이라면 성공한 CEO들이 전하는 ‘아침 시간 활용법’ 5가지를 참고해보자.


 

세계적으로 성공한 CEO들에게는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바쁜 일상에서 자투리 시간조차 헛되이 보내지 않는 그들의 철저한 시간 관리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제2의 마크 주커버그나 토리 버치를 꿈꾸는 '열정 청춘'이라면 성공한 CEO들이 전하는 '아침 시간 활용법' 5가지를 참고해보자. 

 

1.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 마크 주커버그는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매일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만을 입고 회사로 출근한다.

 

2. 트위터 공동 설립자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제작자이자 스퀘어 창립자 겸 CEO인 잭 도시는 머릿 속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아침에 달리기를 한다.

 

그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늘 항상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해 10km 거리를 뛴다.

 

3. 버진 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괴짜 억만장자'로 불리는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아침마다 테니스로 가볍게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햇빛이 떠야 눈을 뜬다는 이유로 잠자리 들 때에는 커튼을 치지 않는다.

 

4.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창업자 '토리 버치(Tory Burch)'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이자 CEO인 토리 버치는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커리어우먼이다.

 

엄마와 CEO로서의 두 가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그녀는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 이메일 확인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5. 에이오엘(AOL) CEO '팀 암스트롱(Tim Armstrong)'




미국 인터넷 업체 에이오엘(AOL) CEO 팀 암스트롱은 새벽 5시에 눈을 뜨면 책부터 집어든다.

 

평소 시간을 허비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그는 아침 독서가 끝나면 직원들에게 독촉메일을 보내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