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칠곡 계모 사건' 실화 모티브로 한 영화 '어린 의뢰인' 실시간 후기

인사이트영화 '어린 의뢰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2013년 8월, 8세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검 결과 사인은 내부 장기 파열이었다. 사망한 아이의 친언니는 자신이 동생을 폭행했다고 자백했다.


그러나 이는 자매에게 학대를 일삼았던 계모의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고 드러났다.


당시 이 충격적인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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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이른바 '칠곡 계모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어린 의뢰인'이 베일을 벗었다.


22일 전국 극장가에는 영화 '어린 의뢰인'이 내걸렸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각종 영화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른 오전부터 '어린 의뢰인'을 관람하고 온 관객들의 실시간 후기가 속속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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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입을 모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배우들의 열연에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학대받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아역 배우 최명빈에 대한 호평이 대다수였다.


한 관객은 스토리 전개에 대해 높은 평점을 주기도 했다. 그는 "이 영화가 전해주고 싶은 내용을 잘 전달받은 생각이 든다"고 평했다.


충격적인 아동학대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는 관람평도 있었다.


영화 '어린 의뢰인'이 무서운 흥행 열기를 보이고 있는 '악인전', '걸캅스' 등을 제치고 의미 있는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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