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각"…오늘(17일) 장미 100만 송이 볼 수 있는 '에버랜드 장미축제' 열린다

인사이트사진 = 에버랜드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이번 주말, 사랑하는 연인과 어떤 데이트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드디어 오늘(17일) 사랑과 열정, 행복이라는 꽃말의 장미꽃 100만 송이가 만개한 초대형 장미 축제가 시작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이날부터 내달 16일까지 한 달간 '장미축제'를 연다.


특별한 레저문화가 없던 1985년에 막을 올린 장미축제는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민에게 색다른 여가문화를 제공하며 에버랜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트사진 = 에버랜드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에버랜드 장미축제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6000여평 규모의 장미원에서 약 720종, 100만 송이 장미가 펼쳐져 있는 장관을 눈에 담을 수 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장미가 오감을 만족시킬 듯한 자태를 뽐낸다.


다양한 테마도 볼거리다. 에버랜드는 올해 장미축제를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콘셉트로 잡고 총 5개의 테마를 구성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dh_dong2'


장미원 입구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만나게 되는 5개 테마존에서는 첫눈에 홀딱 반해 사랑에 빠지고,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거쳐 결혼에 골인, 파티를 펼친다는 스토리를 따라 사랑과 연애의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적재적소에 마련된 포토존도 매력적이다. 만개한 장미와 장미 아치, 조형물이 배경으로 있어 카메라를 들기만 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 듯하다.


인사이트Instagram 'witheverland'


인사이트사진 = 에버랜드 


특히 가든 디자이너 권혁문 작가와 함께 연출한 순백의 온실형 파빌리온 '그린하우스 뜰'은 낭만적인 웨딩 파티를 떠올리게 만든다.


새하얀 온실 무드의 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 보면 모든 컷들이 화보처럼 느껴지겠다.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공연이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주말에는 연인 또는 가족, 친구와 함께 100만 송이 장미가 펼쳐진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인사이트Facebook '에버랜드 (withEverland)'


인사이트Facebook '에버랜드 (with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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