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가 안정된 삶 살도록 낡은 집 손수 고쳐주는 ㈜한화 임직원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화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한화가 서울지방보훈청과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시즌4'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한화빌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와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5월부터 이듬해 말까지 총 2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나라사랑 클린하우스'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한화가 2011년부터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보훈 복지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는 오는 23일부터 첫번째 가구를 선정해 본격적인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화 임직원들이 직접 낡은 지붕 교체, 방수공사 등을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분들이 보다 안정된 삶의 터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화는 지난해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 64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지난해 주거 개선 활동에 참여한 정종덕 과장은 "솔직히 작업 간에는 무거운 자재 등을 옮기며 땀도 많이 흘렸지만 개선된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국가 유공자 분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깨끗하고 좋은 주거 환경 속에서 국가 유공자 분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한화 임직원들은 국가유공자 장봉길 님의 댁을 방문해 미리 준비한 선물 등을 전해 드리며 나라사랑의 숭고한 뜻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화는 국가 방위력 증강을 담당하는 방위산업체로서 현충원 참배 및 묘역 정비 활동, 국가 유공자 초청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행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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