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국가보훈처와 함께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나금융그룹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할 행복상자 500개를 제작해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황원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과 김화식 하나금융그룹 전무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상자 전달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복상자는 직원들의 일터를 "Fun Place"로 조성하고,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 '하나댄스챌린지'를 통해 하나금융나눔재단에 모금된 임직원 기부금 1천 5백만 원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그룹차원의 추가 기부금 3천만 원이 더해져 총 4천 5백만 원의 지원금으로 제작됐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추진된 '하나댄스챌린지'는 올해 2월말부터 4월초까지 6주간 4,500여 명의 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건강식 세트를 비롯해 견과류 및 간식을 정성 가득 담아 제작된 500개의 행복상자는 국가보훈처를 통해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유용운 씨는 "조부모님의 독립을 위한헌신과 희생에도 불구, 후손들은 해외를 떠돌며 살아온 경우가 많은데, 이제라도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영주 귀국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 어린이집 건립 사업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온 챌린지 프로그램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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