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공식 출시된 5G 'LG V50 ThinQ'를 까발려봤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전자 


'갤럭시 게 섰거라!"…오늘(10일) 본격 출시된 LG V50 씽큐LG전자, 출시 앞서 V50 씽큐 뜯어 해부하는 동영상 공개해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V50 씽큐)'가 본격 출시됐다.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 일정까지 연기하며 완성도에 집중한 LG전자의 V50 씽큐가 드디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 것.


그간 5G 서비스는 물론 먼저 출시된 5G 단말기에 대한 지적이 있던 상황에서 LG전자가 야심 차게 V50 씽큐를 내놓은 것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V50 씽큐를 기다리는 고객이 제법 많을 것이라 예측한 것일까. LG전자는 출시에 앞서 V50 씽큐를 해부하는 이색 동영상을 공개했다.


YouTube 'LG전자 LG Electronics Korea'


현존 최강 스냅드래곤 855 탑재해 처리속도↑


지난 7일 LG전자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V50 씽큐 X 하텍 - 뜻뜯한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은 제목처럼 뜨끈뜨끈한 신상 스마트폰인 V50 씽큐를 분해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새롭게 탑재된 최신 기술들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출시일을 미루면서까지 점검하고 또 점검한 제품인 만큼 V50 씽큐에 대한 LG전자의 자신감이 가득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전자 


실제 해당 영상은 초반부터 바로 V50 씽큐를 분해하는 모습이 조명된다. 그리고 바로 바뀐 부품과 성능 설명이 시작된다.


영상에 따르면 V50 씽큐는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해 정보 처리 능력이 기존 제품에 비해 30% 이상 향상됐다. 5G 환경은 데이터 전송속도가 생명인데, 이를 뒷받침해줄 고사양의 부품을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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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mAh 대용량 배터리·발열 처리 성능 향상


배터리 용량도 크게 늘었다. V50 씽큐의 배터리 용량은 4,000mAh로, 전작인 V40 씽큐보다 20% 늘었다. 콘텐츠가 충분하고 AP 성능이 받쳐줘도 배터리가 넉넉지 않으면 외부에서 5G 서비스를 이용하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을 고용량 배터리로 해결했다.


강력한 발열 처리 성능도 강점이다. 5G 스마트폰은 4G에 비해 순간적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이 많다. 5G 모뎀과 AP도 열을 뿜어내는 양도 어마어마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전자 


이때 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기기 성능 저하로 이어진다. 때문에 LG전자는 V50 씽큐에 써멀패드(thermal Pad)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열을 10배 이상 빠르게 내보낼 수 있게 했다.


또 전작보다 크기가 2.7배, 담겨있는 물의 양이 2배 이상 많은 베이퍼체임버가 스마트폰 핵심 부품의 온도를 빠르게 낮춰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전자 


출시 전부터 호평 받은 신기술 '듀얼 스크린' 


야구 덕후를 비롯해 게임 덕후 사이서 출시 전부터 호평을 받은 신기술 '듀얼 스크린'도 인상적이다. 


듀얼 스크린을 이용하면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유튜브를 보면서 메신저 앱을 쓸 수 있고, 지도를 보면서 근처 맛집을 검색할 수 있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필요할 때만 끼워서 이용할 수 있어 휴대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정보 처리 능력, 배터리, 발열 처리 성능 등을 기본 중의 기본으로 여긴 덕분에 소비자들은 보다 5G 서비스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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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준 고객 위해 LG전자가 내놓은 혜택 


한편 LG전자는 V50 씽큐 출시를 기다려준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달 13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액정 무상수리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LG전자는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V5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정가 21만 9천원짜리 '듀얼 스크린'을 무상 증정한다.


이밖에도 V50 씽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 이상의 보상을 제공하는 'LG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도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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