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예쁘다vs구리다" 출시 전부터 난리난 아이폰XIR 예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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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올가을 출시될 것으로 점쳐지는 '아이폰XR' 차기 모델인 '아이폰XIR(가칭)' 예상 디자인이 공개됐다.


8일(현지 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유명 IT 전문 트위터인 온리크스(OnLeaks)와 인도 가격비교 사이트 프라이스바바가 함께 제작한 영상을 인용해 아이폰XIR로 추정되는 기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XIR의 가장 큰 변화는 카메라다. 기존 1개였던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로 바뀔 전망이다. 한 개의 렌즈는 1200만 화소 표준 렌즈이며 또 다른 렌즈는 2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망원렌즈일 것이란 시각이 많다.


카메라 모듈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최근 유출된 '아이폰XI' 시리즈와 동일하게 단말기 후면에 정사각형 형태의 카메라 모듈이 장착됐다.


인사이트twitter 'OnLeaks'


소재는 전작처럼 알루미늄 프레임이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면부는 크게 바뀌는 것이 없다. 일명 '탈모'라 불리는 디스플레이 상단의 노치 디자인도 그대로 유지되며 카메라도 하나다. 다만 화소는 7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액정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올해 출시될 신작에는 모두 OLED 화면을 채택할 것이란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보급형인 아이폰XIR에는 기존 리퀴드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이란 시각도 있다.


OLED가 LCD에 비해 고가인데, 프리미엄 모델이 아닌 보급형 모델에도 탑재하기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화면 크기는 전작과 같이 150.9X76.1X7.8mm가 될 것으로 맥루머스는 예상했다. 카메라 모듈이 있는 부분은 8.5mm로 두껍다는 게 부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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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R의 차기 모델로 보이는 예상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유저들의 의견은 "예쁘다"와 "별로다"라는 의견으로 양분되고 있다.


예쁘다고 말하는 유저는 톡톡 튀는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대 입장인 유저도 디자인을 문제 삼고 있다. 이때까지 본 아이폰 디자인 중에서 제일 이상하다는 이유다.


공식 이미지가 나오기 전 벌써부터 유저에게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는 아이폰XIR.


과연 아이폰XIR에 트리플 카메라가 아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지,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돼 그간 부진했던 애플의 실적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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