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퍼플 컬러로 끼는 순간 '엘프 미모' 만들어 줄 오렌즈 신상 '아일랜드'

Instagram 'olens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청량감과 신비로운 이국미 둘 다 잡았다"

이번 여름 SNS에서만 보던 인스타 여신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오렌즈의 신제품에 주목하자.

최근 오렌즈는 끼는 순간 오묘한 빛깔의 눈동자로 천상계 미모를 만들어 주는 렌즈 '아일랜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Instagram 'olens_official'

해당 렌즈는 이미 발 빠른 인플루언서들의 입소문을 타고 SNS에서 핫한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제품 '아일랜드'는 코발트, 그레이, 브라운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는데 어떤 색깔을 끼느냐에 따라 신비로움, 청량미, 상큼함은 물론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느낌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아일랜드'는 초미세 패턴과 빛에 따라 달라지는 리얼 그래픽으로, 렌즈 착용 후 눈두덩이에 펄이 있는 아이섀도를 얹어주면 훨씬 더 매력적인 눈을 연출할 수 있다.

Instagram 'olens_official'

현재 방송인 임보라가 '아일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청량미 넘치면서도 고혹적인 눈동자를 뽐내 누리꾼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번 여름철 떠난 휴가에서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인생사진을 건지고 싶거나, 나만의 인연을 만나고 싶은 이들은 '아일랜드' 렌즈를 착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신제품 '아일랜드'는 1달 동안 착용 가능한 렌즈로 오렌즈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가지 색상 모두 동일한 2만 5천 원이다.

오렌즈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