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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같이 생겨서 키 182cm인 반전 매력의 '14살' 프듀X 연습생

베이비 페이스에 가공할 피지컬을 소유한 '프듀X' 연습생이 벌써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사이트CHERISH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베이비 페이스에 가공할 피지컬을 소유한 '프듀X' 연습생이 벌써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일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101명의 연습생 명단과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방송 후 MBK 소속 연습생 남도현이 SNS를 뜨겁게 달궜다.


연습생 약 5개월 차로 알려진 그는 만 14세에 작곡과 춤, 랩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을 자랑한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더 어릴 적부터 이 같은 활동을 해왔던 그는 여느 연습생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매력을 보유해 벌써부터 누나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조막만 한 얼굴에 키는 180cm가 넘어서 실제로 보면 8등신 미모를 소유한 것 역시 특징이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외모와 실력 어느 하나 뒤지지 않는 그에게 벌써부터 많은 팬이 생기고 있다.


반전 매력이 더욱 사람을 끌어당기는 남도현이 '프듀X'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인다.


그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소개하니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CHERISH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