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대박에 파바가 내놓은 케이크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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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써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아이언맨과 토르가 살포시 앉은 케이크가 등장했다.


그 비주얼이 제법 나쁘지 않아 '마블 덕후' 심장에 불을 지르는 케이크는 바로 SPC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내놓은 한정판 '어벤져스4 엔드게임 케이크(엔드게임 케이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3일 후인 지난달 27일 엔드게임 케이크를 출시했다.


엔드게임 케이크는 MCU에 등장하는 히어로 중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토르'와 '아이언맨'의 모습을 담아낸 케이크다.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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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케이크에서 토르는 전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새롭게 손에 쥐게 된 망치 '스톰 브레이커'를 들고 당장이라도 상대를 제압할 듯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아이언맨의 모습도 압권이다. 나노슈트를 입은 토니 스타크가 손을 뻗어 리펄서 빔을 쏠 듯한 포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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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곳곳의 장식도 눈길을 끈다. 케이크 하단에는 영화 시작 전 항상 등장하는 마블 로고가 적혀있다.


맛 또한 나쁘지 않다. 반질반질한 초코 코팅이 입맛을 돋우는 케이크 속에는 초코 스펀지와 초코볼, 초코크림이 겹겹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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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 케이크를 듬뿍 떠 입안에 넣으면 촉촉한 초코 스펀지와 진한 초코크림이 극강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게다가 크림 속에는 초코볼이 숨어있어 케이크를 씹을 때마다 바삭바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만 3천원으로 바로 전에 출시된 '캡틴마블 케이크'와 같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인사이트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어벤져스 케이크는 현재 2,90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조만간 또 다른 버전의 케이크를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큰 이변이 없다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상영되는 동안까지는 볼 수 있을테니, 맛보기를 원한다면 가급적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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