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결점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 출시

사진 제공 = 루비셀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아프로존의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은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일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의 스킨케어 브랜드 '루비셀(Ruby-Cell)'은 끈적임이 적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Ruby-Cell Intensive 4U B.B Cream)'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은 들뜸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 결점을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며, 다크닝을 최소화하여 오래도록 편안하게 커버 가능한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약처 고시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강화하고, 피부 보습 및 영양을 공급하는 주요 성분을 업그레이드하여 피부 결점 커버뿐만 아니라 피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차별성 있는 비비 크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제공 = 루비셀

주요 성분으로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여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고, 연꽃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함유되어 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또한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1%를 함유해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은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발려 들뜰 걱정 없다"며 "또한 결점 커버와 동시에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줘 장시간 햇볕 노출로 수분은 뺏기고 열노화로 탄력을 잃는 여름 피부에도 안성맞춤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