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올가 '100 선크림', 동물보호단체 페타와 '크루얼리티 프리' 마크 실천
닥터올가에서 지난 3월 출시한 '100 선크림'이 최근 세계 최대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크루얼리티 프리' 마크를 사용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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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닥터올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리얼 내추럴 오가닉 존을 지향하는 편집몰 '닥터올가(Dr.Orga)'에서 지난 3월 출시한 '100 선크림'이 최근 세계 최대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크루얼리티 프리' 마크를 사용 할 수 있게 됐다.
페타(PETA)는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의 약자로 1980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 브랜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크루얼리티 프리'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닥터올가(Dr.Orga)의 '100 선크림'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유기농 성분 34.82%를 함유한 100% 자연유래 성분의 제품으로 USDA 인증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을 사용해 유해성분 걱정 또는 눈시림이나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제공 = 닥터올가
병풀추출물과 해바라기씨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보호에 도움을 주며, 코코넛야자오일, 다마스크 장미꽃 추출물 등을 함유해 오래도록 유지되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논나노, 실리콘프리의 백탁 현상이 없는 톤업선크림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하고 트러블 많은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용이하다.
닥터올가(Dr.Orga) 관계자는 "요즘 친환경, 동물 윤리 등 환경과 윤리에 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닥터올가 역시 환경과 모든 생명체를 존중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치 소비를 권장하고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