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 다른데?" 썸남한테 매일 색다르다는 칭찬 폭주하게 해준 더샘 '러브미 섀도우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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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케이스부터 색감까지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더샘 '러브미 섀도우 팔레트 러브 데이즈'.

여기에는 코랄, 핑크, 베이지, 브라운, 로즈 5가지 계열의 색을 각 4가지씩 조합해 총 20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예쁜 색 옆에 예쁜 색'이라 불리는 섀도우 20가지 색상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매일 다양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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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베이직하고 활용도 높은 컬러들로 섀도우 뿐 아니라 아이브로우 및 음영 메이크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러브미 팔레트 섀도우 러브데이즈'는 첫 만남의 설렘과 콩닥거림을 담은 '러블리 코랄', 롤러코스터를 탄 듯 오르락 내리락 요동치는 짜릿한 감정을 담은 '썸 핑크', 하루하루 사랑했던 연애의 나날을 표현한 '찬란한 연애 베이지', 사랑이 떠난 뒤 이별의 슬픔을 표현한 '감성 브라운',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담아낸 '추억 빛 로즈'의 5가지 감정이 주제다.  

말 그대로 사랑의 모든 순간을 컬러로 담아냈다. 

또 모든 색상은 데일리용으로 쓰기 적합하면서도, 봄과 어울리는 여리여리함과 사랑스러움까지 동시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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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 섀도우 팔레트 러브 데이즈'는 더샘 매장 또는 공식홈페이지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3만5천 원.

'사랑'이라는 모티브로 여러 가지 감정을 담아낸 더샘 러브미 섀도우 팔레트는 날마다 골라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봄이 다 가기 전에 러블리함 가득한 러브미 섀도우 쓰고 남친, 썸남과의 사랑에 성공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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