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코스, '승무원 세럼' 레드 콜라겐 플루이드 '완판' 행진

사진 제공 = 랩코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편집형 SPA 브랜드인 '랩(LAP)'의 패션 코스메틱 브랜드 '랩코스(LAPCOS)'에서 출시한 '레드 콜라겐 플루이드 세럼'이 출시 1개월여 만에 초도 물량 10,000개를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

'레드 콜라겐 라인'은 색조 강자인 랩코스(LAPCOS)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스킨 케어 라인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은 레드V콜라겐™을 담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레드 콜라겐 플루이드 세럼'의 경우, 출시와 함께 승무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승무원 세럼'으로 불리며 많은 문의와 후기가 이어졌다. 

'레드 콜라겐'라인은 4월 기준, 랩코스 온라인 자사몰(더에이몰)과 코스트코에서만 판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된 지 1개월여 만에 초도 물량 10,000개가 모두 소진된 것이다.

잦은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승무원들의 입 소문을 타고 사랑받은 제품이 소비자들 귀에도 들어가며 완판 행진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 제공 = 랩코스

이로써, 랩코스(LAPCOS)는 얼마 전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에 이어 연속 완판 소식을 알리며, 색조는 물론, 기초 제품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

'레드 콜라겐' 라인은 랩코스(LAPCOS)만의 독자적인 보습 성분 레드V콜라겐™을 함유한 것으로, 이는 각종 환경적인 요인으로 힘을 잃은 피부에 농축된 영양을 공급하고 촉촉한 보습을 주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탄탄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랩코스만의 독자적인 탄력 보습 성분이다. 

그 중 '레드 콜라겐 플루이드 세럼'은 수분감이 느껴지는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끌어올려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또한, 레드V콜라겐™의 고농축 영양과 각종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탄력은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