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포인트 가량 하락해 2200선 턱걸이 마감...환율 '1150.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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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피, 19.48포인트 하락한 2201.3에 마감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20포인트 가까이 하락한 24일 코스피가 간신히 2200대에서 마무리했다. 코스닥도 750선으로 떨어졌으며 환율은 하루만에 9원 이상 올랐다.  


전장보다 9.24포인트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하락 전환한 뒤 장중 한때 2,190.29까지 떨어졌다. 이후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가까스로 2200선을 회복, 전장보다 19.48포인트 하락한 2201.3에 마무리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99억 원, 241억 원씩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197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은행(-2.38%), 의료정밀(-1.79%), 전기가스(-1.79%), 건설(-1.71%) 등이 하락하고 통신(0.80%), 보험(0.60%), 음식료품(0.42%), 섬유·의복(0.09%)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1.00%)를 비롯해 SK하이닉스(-3.09%), 셀트리온(-1.58%), LG화학(-2.56%), 삼성바이오로직스(-2.29%), 현대모비스(-0.43%), POSCO(-0.96%), 삼성물산(-1.78%) 등이 하락했다.


시총 10위 종목 중에는 현대차(1.84%)와 LG생활건강(0.07%)만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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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하락...환율 9.1원 오른 1,150.9원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0포인트(0.47%) 내린 757.82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억 원, 321억 원씩을 순매도하고 개인 홀로 489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1.03%), 신라젠(-0.46%), 포스코케미칼(-2.28%), 메디톡스(-6.03%), 스튜디오드래곤(-1.63%), 펄어비스(-0.64%), 셀트리온제약(-1.00%) 등 대부분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9.1원 오른 1,150.9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201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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