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 자랑하는 '공룡컷' 고양이 사진 11장

인사이트infobae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사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미용실을 갈 때 챙겨가는 사진이 있다.


'고양이 공룡컷'이라 불리는 스타일이 그 주인공이다.


털을 빡빡 밀기엔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고, 그렇다고 털을 밀지 않으려니 녀석의 건강이 걱정이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집사들 사이에서 '고양이 공룡컷'이 급부상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r_cheeto_meowstache'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용실에서 '공룡컷'을 한 고양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등에 뾰족하게 솟아오른 털을 자랑한다.


꼬리까지 이어지는 뾰족한 털 모양은 마치 '공룡'을 연상케 한다.


한 집사는 "공룡컷을 하고 돌아온 고양이가 서열 1순위가 됐다"며 미용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mr_cheeto_meowstache', (우) Instagram 'abbotsforddogcatgrooming'


인사이트Instagram 'my__best__friend__'


공룡컷을 한 고양이의 사진이 속속히 공개되면서 각종 SNS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특이한데 매력적이다", "너무 귀엽다", "우리 고양이도 해봐야겠다" 등의 글을 잇달아 남겼다.


반면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고양이는 그루밍하는 습성이 있어 털이 중요하다. 이러한 미용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이라고 쓴소리를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yumagroomer'


하지만 일부 전문가에 따르면 고양이 미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적절한 관리 없이 방치할 경우 오히려 털 엉킴으로 인한 피부질환이나 지나친 그루밍으로 삼킨 헤어볼로 인한 구토가 자주 일어날 수 있다.


다만 갑작스럽게 짧게 자른 털은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로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인사이트Instagram 'bruno_the_cats_life'


인사이트Instagram 'outlittlesquirrelfamily'


인사이트Instagram 'kiwis_catcrew'


인사이트Instagram 'ames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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