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 덕후'들 사이서 애교살 생성기라 입소문 탄 '영롱甲' 아이 섀도

블링글로우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펄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글리터 덕후'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아이 섀도가 있다.

아무리 눈웃음을 지어봐도 만들어지는 건 '주름' 뿐인 여성들에게도 역시 희소식이다.

웃을 때 보이는 '애교살'은 훨씬 인상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이 화장을 통해 눈 밑을 도톰하게 밝히곤 한다.

이미 글리터 덕후들 사이에서는 애교살에 적합한 섀도우가 따로 있을 만큼 애교살 메이크업은 중요한 화장 기술 중 하나가 되었다. 

(위) 1호 '로제 핑크', (아래) 2호 '로제 골드' / 블링글로우 공식 홈페이지

이미 수차례 실패를 겪었거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블링 글로우'의 크림 파우더 섀도우에 주목해보자.

'블링 글로우' 크림 파우더 섀도우는 '로제 핑크'와 '로제 골드'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1호 '로제 핑크'는 발랄한 느낌의 핑크 베이스 섀도우에 자글자글한 펄이 더해져 한층 더 아련하고 따뜻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2호 '로제 골드'는 노을 지는 하늘처럼 차분하고 영롱한 느낌을 주는 섀도우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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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크림과 워터의 중간 제형으로 답답함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 번만 스윽 터치해도 전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가기 때문에 선뜻 도전하기 어려웠던 사람도 쉽게 사용 할 수 있다.

블링글로우 글리터 섀도우는 수십개의 마이크로 입자 피그먼트와 글리터가 어우러져 은하수 같은 반짝임을 선사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로즈 핑크부터 피치, 피치 골드까지 나타내며 영롱함과 신비로움을 함께 담을 수 있어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할 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가장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는 이 섀도우로 분위기 여신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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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글리터 안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블링글로우 #글리터섀도우 이슬쌤과 함께 글리터 매력에 빠져보아요❤

블링글로우(@bling_glow)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3월 22 3:13오전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