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펄감으로 '섀도+블러셔+하이라이터' 한방에 해결해줄 스틸라 '한정판' 페이스 글로스

Instagram 'stilakore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펄 덕후'들의 영원한 워너비 브랜드 스틸라가 역대급 신상을 출시했다.

지난 3일 코스메틱 브랜드 스틸라는 혁신적인 텍스처를 자랑하는 신상 쉐이드 미스터리 페이스 글로스 출시를 알렸다.

스틸라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인 쉐이드 미스터리 페이스 글로스는 다채롭게 빛나는 마블링 컬러빔이 매력 포인트인 제품이다.

핑크, 라벤더, 라이트 브라운 3가지 컬러가 마블링돼 한곳에 담겨 있어 웜톤, 쿨톤 상관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Instagram 'stilakorea'

무엇보다 쉐이드 미스터리 페이스 글로스는 그간 스틸라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멜팅 밤 텍스처로 큰 주목을 받았다.

멜팅 밤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는 장점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하이라이터는 물론 섀도우, 립 포인트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 글로시 밤으로, 코덕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실제 해당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펄감이 진짜 영롱하다", "우주여행 다녀온 듯", "텍스처가 예술이다", "가루날림 1도 없을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틸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