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배우 신민아가 새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17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는 샤넬 뷰티 화보를 촬영한 신민아의 아름다운 자태가 담겼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한결같은 미모를 뽐냈다.
근접 촬영에도 굴욕 하나 없이 무결점 피부를 선보인 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또한 원조 '베이글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신민아는 샤넬과의 뷰티 화보 촬영이 처음인 만큼 설레기도 했으며, 샤넬의 이미지가 자신과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더 많은 신민아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stagram 'illusomina'
한편 신민아는 2017년 비인두암을 진단받아 투병 생활 중인 김우빈 옆을 지키며 5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스케줄이 없는 날에 김우빈의 병원 길에 동행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 스타플래닛,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스타플래닛. 해당기사는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