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0대 한정판매" 한대에 '65억' 될거라는 부가티 시론 110주년 기념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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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랑스의 명품 스포츠카 브랜드 부가티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스포츠카를 공개했다. 부가티에서 가장 비싼 모델인 시론(Chiron)의 최신 버전이다. 

 

지난달 5일 부가티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적인 자동차 전시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부가티 시론 스포츠 110주년 에디션(Chiron Sport 110 Ans Edition)'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부가티 시론 스포츠는 프랑스 브랜드의 정체성과 110주년의 가치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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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관이 많이 달라졌다. 차체 전체를 무광 블루 컬러로 칠했다. 

 

사이드 미러와 리어 윙 스포일러 하단 부, 시트 등에는 프랑스의 국기 모양이자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색, 파란색, 하얀색을 넣었다.  


실내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캐빈 전체를 강인한 무광 블루 컬러로 채웠고, 시트에는 110주년을 상징하는 자수를 새겨 넣어 차량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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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시론 스포츠의 동력계는 기존과 같은 W16 8.0ℓ 쿼드 터보를 얹어 최고 1,479마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420㎞, 최대 토크는 163.2kg.m으로 어마어마한 힘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제로백)은 고작 2.4초에 불과하다. 시속 200㎞까지도 단 6.5만에 도달한다.


차체는 기존 모델보다 휠과 와이퍼, 인터쿨러 등의 부품을 경량화해 20㎏ 정도 가벼워졌다. 공기 역학을 고려한 에어로 다이나믹의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이번 모델의 판매 대수는 단 20대로 제한돼 있다. 판매 대수가 한정된 만큼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가격은 500만유로(한화 약 64억 1,3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론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1200마력의 2010 베이론 16.4 슈퍼 스포트가 시속 430.9㎞로 그다음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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