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불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에 흉기 휘둘러···"5명 사망, 10명 부상"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Ban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경남 진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난동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15명이 죽거나 다쳤다.


불을 지른 사람은 해당 아파트 거주자로,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29분께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42) 씨가 본인의 집에 불을 질렀다.


이후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는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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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60대, 30대, 12세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있다.


A씨가 자신의 집에 지른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서 검거된 A씨는 "임금 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였으며, 사건 당시 112등에는 "흉기로 사람을 찌른다",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는 등 신고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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