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단돈 6천원에 '회장님 의자'서 영화 볼수 있는 롯데시네마 나왔다

지난 10일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가 오픈하면서 10일부터 23일까지 해당 지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2D 일반 영화를 6천 원에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 / 사진 제공 = 롯데컬처웍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경상남도 창원에 넓은 간격과 편안한 좌석으로 구성된 롯데시네마 프리미엄이 열려 개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컬처웍스는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지역에 총 6개관 303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를 오픈했다.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의 가장 큰 장점은 창원 마산 지역 최초로 전관이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넓은 좌석 간격과 편안한 좌석을 바탕으로 고객들은 더욱 편안하고 안락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 / 사진 제공 = 롯데컬처웍스


추가 요금 없이 일반석과 동일한 관람요금으로 이러한 상영 환경을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의 강점이다.


개관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일부터 23일까지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를 이용하는 고객은 2D 일반 영화를 6천 원에 즐길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의 가장 큰 강점은 일반석과 동일한 요금으로 일반관에서는 누릴 수 없는 관람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다른 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만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를 오픈함으로써 전국 124개관 886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인사이트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