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뮤직 페스티벌 '해브어나이스데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한다
11일 칭따오는 오는 13~14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해브어나이스데이 #7'를 메인 스폰서로 2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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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칭따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따스한 봄날 칭따오와 함께 뮤직 페스티벌을 즐기는 건 어떨까?
11일 칭따오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해브어나이스데이 #7'를 메인 스폰서로 2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칭따오는 메인 스폰서로서 칭따오 메인 무대 'Terminal 1' 및 중국 청도 맥주 박물관 콘셉트의 판매 부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특히, '맥주'와 '음악'을 매개로, 향긋하고 청명한 봄날과 어우러지는 칭따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해브어나이스데이의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멜론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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