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쿨링 자외선 차단제, 아웃도어 뷰티템 1위로 선정

사진 제공 = 키엘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키엘의 쿨링 자외선 차단제가 아웃도어 뷰티템으로 주목받았다.

11일 키엘은 쿨링 자외선 차단제가 JTBC4 공감 뷰티 차트쇼 '마이매드뷰티3'에서 1위 아웃도어 뷰티템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7회차에서는 야외 활동 시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 이라는 주제로, 에슬레저 뷰티 아이템 순위를 공개, 빅데이터로 검증된 5종 아이템 가운데 마매뷰3의 공식 서포터즈인 2030 '뷰티 인싸'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위 제품으로 키엘의 쿨링 자외선 차단제가 최종 선정되며 그 제품력을 검증하였다.

1위를 차지한 쿨링 자외선 차단제는 백화점 No.1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 키엘의 신제품으로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피부에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3℃**까지 낮춰 사용 직후 피부 표면의 피지량을 -21%*** 까지 케어 해준다.

잔여감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지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30ml에 3만 1천원 대, 60ml에 5만 1천원대다.

JTBC4 '마이매드뷰티3'

직접 쿨링 자외선 차단제를 테스트해 본 출연진과 '뷰티 인싸'들은 "바르는 즉시 냉장고에서 꺼내서 쓴 것처럼 시원하다",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지까지 케어 해주어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도 쓰기 좋다"라며 야외활동 시 올라가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1위 선정 이유로 언급했다.

또한, "흡수력이 좋아서 선크림이 아니라 선로션 같다" 라며 더워지는 날씨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