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2020년 신규 GCP 서울 리전(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개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구글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구글이 내년 초 서울에 신규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리전(region)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현지 시간, 9일)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한국 고객에게 더 나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초 리전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서울 리전은 컴퓨트 엔진, 쿠버네티스 엔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빅테이블, 클라우드 스패너, 빅쿼리 등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모든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데 활용된다.


하나의 리전은 격리된 영역들로 이뤄져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사는 여러 개의 영역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해 고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서울 GCP 리전은 처음부터 리전 내 3개의 영역을 가동해 애플리케이션의 고가용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글에 따르면, 한국에는 삼성, 넷마블, 티몬, LG CNS 등의 기업이 리전을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서울 리전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어떻게 활용될 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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