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출시하는 '아이폰XS' 화면 훨씬 더 작아진다"

인사이트지난해 공개된 아이폰 / The Verge


"2020년 아이폰XS 후속작 크기 줄어든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오는 2020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XS 후속 제품의 화면 크기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일(현지 시간) IT매체 디지타임스는 대만 애플 부품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아이폰 모델 3종 모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타임즈는 이와 더불어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 화면 크기도 언급했다.


아이폰 XS, XR 등이 출시된 후 첫 주말인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에서 한 고객이 아이폰 XR(왼쪽)과 아이폰 XS를 비교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R과 크기 비슷할 듯"


아이폰XR 후속작은 6.06인치, 아이폰XS는 5.42인치, 아이폰XS맥스는 6.6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아이폰XS 후속작의 크기는 기존 모델 보다 약 0.38인치 줄어들어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XR과 비슷한 크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내년에 공개될 아이폰XS 후속작을 통해 애플이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내년 출시 '아이폰XS맥스', "역대 가장 큰 화면 탑재"


애플이 5.42인치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비용을 낮추기 위해 삼성전자나 LG전자의 OLED 터치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한편 내년에 공개될 아이폰XS맥스 후속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XS맥스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큰 화면을 탑재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6.67인치 아이폰은 애플의 베젤(테두리)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6.5인치 아이폰XS맥스보다 더 클 것이라고 다수 외신은 전망했다.


아이폰 XS, XR 등이 출시된 후 첫 주말인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을 찾은 사람들이 아이폰 XS와 아이폰 XS Max를 비교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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