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원피스 입고 청순미 폭발해 SKT 행사장서 원샷 받은 '피겨퀸' 김연아

인사이트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등장부터 독보적 존재감으로 시선 뺏은 김연아 선수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SK텔레콤이 마지막 주자로 5G 요금제와 서비스를 공개한 가운데 5G 기술보다 더욱 눈길을 끈 건 초청된 외부인사들이었다.


특히 행사장에 등장한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모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빨간색 원피스에 여전한 미모로 등장한 김연아 선수는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텔레콤


이날 '5GX 서비스 론칭쇼'에서 김연아 선수는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 아이돌 그룹 엑소 백현, 카이, 수영선수 윤성혁 등과 함께 명예홍보대사이자 세계 최초 5G 가입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으로부터 갤럭시S10 5G 단말기를 건네받고 함께 핸드프린팅을 하는 등 세계 최초 5GX 상용화 선포 세레모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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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AR로 구현한 달 착률 퍼포먼스와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5G VR게임 시연도 재미를 더했다.


반면 SK텔레콤의 5G 요금제는 아쉬움만 남았다. 지난 2일 무제한 요금제를 공개한 KT에 이어 마지막으로 5G 요금제를 공개하는 만큼 관심이 높았지만 결과는 미완의 상태였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무제한 요금제는 '3개월' 반짝 프로모션으로 운영


무제한 요금제를 3개월 단기 프로모션으로 공개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일단 3개월 운영해보고 향후 소비자들의 반응과 요구에 따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의 무제한 요금제는 6월 30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며 이 기간 가입한 고객도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이에 대해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3개월 동안 상황을 보면서 고객 수요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며 "3개월 프로모션으로 내놨지만 기간이 지난 뒤에 무제한 요금제를 운영하지 않겠다고 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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