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단 하루, 달콤커피 가서 '최애' 연예인 따라하면 아메리카노 무조건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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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만우절을 맞아 온갖 이벤트가 쏟아지는 가운데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할 꿀소식이 전해졌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

1일 달콤커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우절을 맞아 '연예인 D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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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주문할 때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말하기만 하면 된다. 이 같은 방법으로 주문하기만 하면 아메리카노를 단돈 '2천원'에 즐길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추가로 그 연예인의 성대모사나 몸짓을 따라할 경우에는 아메리카노를 단돈 '1천원'에 제공한다.

이벤트 진행 매장은 달콤커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만우절인 오늘, 평소보다 조금 더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달콤커피에 들러 해당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한편 달콤커피는 지난해에도 만우절 맞이 '연예인 DC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