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26.1% 증가한 3074억"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실적 증가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실적이 전년보다 26%가량 증가했다.


지난 29일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074억원으로 전년보다 26.1%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수익은 1조 2,167억원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9,926억원으로 전년보다 6.3% 감소했으나 비이자수익은 2360억원으로 47.7% 증가했다.


새 회계 규정 도입으로 카드 관련 지급수수료 회계 처리가 변경돼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회계제도 효과를 제외하면 이자수익은 0.7%, 비이자수익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70%로 전년 말보다 0.13%P 상승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전년 말 대비로 51.3%P 개선된 197.9%였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60%,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71%로 전년보다 각각 0.12%P, 1.01%P 상승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8.93%를 기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좌) 뉴스1, (우) 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한편 씨티은행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1,225억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전년도 939억원 보다 30% 증가한 수치다.


또 한상용 중앙대 명예교수, 안병찬 전 명지대 객원교수, 이미현 연세대 교수를 각각 임기 1년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정민주 전 BNK 금융지주 부사장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