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M X 다다스튜디오, 'V 커머스'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사진 제공 = 프로젝트M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프로젝트M'은 '다다스튜디오'와 2019년 연간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은 브랜드의 월별 킬러 아이템을 'V커머스(Video Commerce)' 스튜디오인 다다스튜디오와 협업해 매달 영상을 제작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젝트M

프로젝트M X 다다스튜디오의 첫 번째 아이템은 프로젝트M의 베스트셀러 '코튼린넨셔츠'이다.

해당 셔츠는 린넨에 면이 함유돼 촉감이 부드럽고 수분 흡수율이 뛰어나다. 또한 린넨 소재는 자연 항균 기능이 있어 착용감이 상쾌하며,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멋스럽다. 긴 소매, 7부 소매, 셔츠 카라, 밴드 카라로 구성돼 있고, 다채로운 컬러와 경쾌한 스트라이프, 트렌디한 체크 패턴 등 총 42가지 스타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 제공 = 프로젝트M

프로젝트M의 마케팅 담당자는 "프로젝트M은 짧은 시간에 가볍고 즐거운 동영상 시청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영상 콘텐츠로 친근하게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한다"라며, "금번 코튼린넨셔츠 영상 이후에 공개될 프로젝트M X 다다스튜디오의 다양한 영상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젝트M X 다다스튜디오의 첫 번째 코튼린넨셔츠 영상은 오늘(29일)부터 다다스튜디오 플랫폼(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TV)과 프로젝트M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