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쿠키 안에 진한 생초코 듬뿍 담긴 '허쉬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

사진 = 인사이트

농심켈로그 '허쉬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 SNS상 화제 몰이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초콜릿 덕후라면 대환장한다는 달콤한 시리얼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SNS에 "달달함의 끝판왕 시리얼"이라며 농심켈로그의 '허쉬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 사진이 게재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허쉬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는 허쉬 특유의 달콤한 초콜릿을 시리얼 형태로 구현됐다.

캐러멜 쿠키 안에 초콜릿 필링이 한가득 들어 있어 극강의 단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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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베어 물면 안에 있던 초콜릿이 과즙처럼 흘러나온다.

이를 먹어본 누리꾼 다수는 스낵처럼 우유에 담가 먹지 않는 것도 추천했다. 시리얼의 특성상 한 입 사이즈라 간편하기까지 하다.

다만 일부는 "너무 달다", "단맛이 아주 진해 혀가 아플(?) 지경"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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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시리얼 제품과는 달리 여닫기가 편한 파우치 타입의 패키지 덕에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농심켈로그는 허쉬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에 대해 최근 고공 성장하는 다크 초코 트렌드를 반영, 다크 초콜릿 필링을 듬뿍 담았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17년 허쉬와 협업해 출시했던 '허쉬 초코 크런치' 시리얼이 소비자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내놓은 후속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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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순삭(순간 삭제) 시리얼'이라고 불리며 인기몰이한 허쉬 초코 크런치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환상의 짝꿍인 다크 초콜릿 필링과 캐러멜 쿠키가 만났다"며 "달콤하고 바삭함이 일품인 프리미엄 초콜릿 시리얼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루를 달콤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허쉬 초코 크런치 다크 초코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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