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가, 고밀착 '커버 피팅 타투 컨실러' 출시

사진 제공 = 잉가

잉가, 밀착력·커버력 좋은 '커버 피팅 타투 컨실러' 출시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색조 브랜드 잉가가 문신을 새긴 듯 피부에 잘 밀착된다며 신상 컨실러를 소개했다.

25일 잉가는 '커버 피팅 타투 컨실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잉가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바르는 즉시 피부의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극강의 커버력을 자랑한다.

피부에 착 달라붙어 밀착력을 높여주고, 잡티를 가려주는 커버 막을 형성하는 '픽싱 포뮬러'가 함유돼 있어 시간이 오래 지나도 들뜸이나 무너짐 없이 매끈하게 피부 결이 보정된다.

(좌) Instagram 'inga_official', (우) Facebook 'ingacosmetic'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위한 1호 '라이트 베이지'와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피부를 위한 2호 '뉴트럴 베이지', 총 2종의 컬러로 출시된다.

자신의 피부 톤과 유사한 색상을 선택해 칙칙한 눈 밑 다크서클이나 홍조로 고민인 부위에 바르면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 잡티 보정이 가능하다.

잉가 브랜드 관계자는 "잉가의 타투 라인을 사랑해주신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참고해 커버력 장인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커버 피팅 타투 컨실러'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잉가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커버 피팅 타투 파운데이션'이나 '커버 피팅 타투 쿠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 완벽한 피부 보정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