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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중 제일 잘생겼다는 더 콰이엇의 미친 '슈트핏'

'랩 대디' 더 콰이엇이 슈트를 완벽 소화한 모습으로 시상식에 참가해 힙합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kahiver'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래퍼 더 콰이엇이 완벽한 '슈트발'로 힙합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는 '한국 힙합 어워즈(Korean Hiphop Awards)'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 힙합계를 이끄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그중 슈트를 입은 래퍼 더 콰이엇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bi_yaak'


더 콰이엇은 흰색 셔츠에 남색 넥타이, 검은색 바지, 재킷을 매치한 차림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마를 훤히 드러내 뒤로 넘긴 머리카락과 턱수염은 더 콰이엇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평소 스웨그 넘치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방송에 자주 출연했던 더 콰이엇은 섹시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슈트룩'으로 설렘을 안겼다.


한편, 더 콰이엇은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더 콰이엇은 지난해 아홉 번째 정규 앨범 'glow forever(글로우 포에버)'를 발표하고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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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bi_y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