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에 추가하면 후회할 가능성 100%라는 '무선충전 옵션'

인사이트YouTube '기아자동차' 


디자인부터 사양까지 고급스러운 기아자동차 '스팅어' 스팅어의 치명적(?)인 옵션…충전 안 되는 '무선충전 옵션'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무선이면 뭐해 충전이 안 되는데!"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제법 괜찮아 신차를 구매하려고 하는 고객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산차가 있다. 바로 기아자동차 고성능 세단 '스팅어(stinger)'다.


특히 사양을 확대해 고급감을 높인 2019년형 스팅어는 뭇 드라이버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그도 그럴 것이 디자인은 빼어나지만 실용성이 부족하고 가격이 비싸 그저 '드림카'에 그치는 고성능 스포츠카를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기아자동차 


실제 온라인상에서는 스팅어의 디자인이 빼어나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스팅어에 대한 유저의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한 가운데 한 유튜버가 스팅어에 추가하면 후회할 수 있는 차량 옵션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전자기기를 주로 다루는 유튜버 'ITsub잇섭' 채널에는 '스팅어 2019 내 돈 주고 넣었지만 가장 돈 아까운 옵션'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은 스팅어 3.3T 풀옵션을 출고한 유튜버 잇섭이 차량 옵션 중 '무선충전 옵션'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ITSub잇섭'


갤럭시·아이폰 기종 막론하고 70%서 충전 멈춰충전되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속도 더뎌 


해당 영상에서 잇섭은 "스팅어를 타면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옵션. 비추하고 싶다"고 말하며 무선충전 옵션에 대한 단점을 나열했다.


그가 무선충전 옵션 기능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했다. 충전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가령 배터리 잔량이 50%인 스마트폰을 충전할 경우 70%에서 충전이 멈춘다.


스마트폰의 발열이 너무 심해 충전이 중단됐다는 문구가 나오면서 충전이 아예 멈춘다는 게 잇섭의 설명이다. 이는 갤럭시나 아이폰 모두 마찬가지다.


인사이트YouTube 'ITSub잇섭'


치명적인 단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스마트폰은 10W, 15W까지 충전을 지원하는데 해당 옵션은 5W라 충전 속도가 더디다.


충전이 되는지 안 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는 게 잇섭의 평이다.


잇섭은 "시거잭에 충전기를 꼽고 충전하는 게 더 빠르다"며 "이건 거의 몹쓸 옵션"이라고 무선충전 옵션에 대해 진단했다.


만일 스팅어를 사려고 고민하고 있었더라면 아래 영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에 참고해보길 바란다.


YouTube 'ITSub잇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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