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갈 곳 잃은 가정에 '스틸하우스' 50개 지어준 대기업 정체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스코 


포스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스틸하우스'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화재로 갈 곳 잃은 가정을 위해 튼튼한 '스틸하우스'를 만들어주는 기업이 있다. 


바로 국내 대표 철강 기업 포스코다. 


포스코는 지난해 전기누전으로 집이 전소된 포항시의 한 노부부에게 스틸하우스를 건립해 기부했다. 이것이 포스코의 50번째 스틸하우스 건축 기부활동이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스코


지난해 포스코가 기증한 스틸하우스는 방 2개, 주방, 거실 등으로 이뤄진 13평형 규모였다.


스틸하우스는 월드프리미엄(World Premium) 제품이자 일명 '녹슬지 않는 철'로 불리는 포스코의 포스맥(PosMAC)이 골조와 외장재에 적용됐다.


포스코와 소방청, 한국철강협회 등은 노부부에게 가스레인지와 냉장고, 이불, 전기레인지를 포함한 여러 생필품도 선물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포스코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009년부터 꾸준히 스틸하우스 지원 사업 진행

 

포스코는 화재 피해 가정에게 안전한 생활터전을 제공해주기 위해 소방청과 함께 2009년부터 스틸하우스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실제로 임직원·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지자체 소방서 직원 등 순수 자원봉사자들이 스틸하우스 건축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봉사자만 1천 55명, 봉사시간은 총 4만 3,912시간에 달한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포스코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 돕는 포스코 


한편 포스코는 스틸하우스 외에도 UN으로부터 우수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정받은 스틸빌리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기부하는 1% 나눔활동, 자매마을 결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처럼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포스코의 모습이 오늘날 많은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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