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덕후 주목~!" 홈플러스가 내놓은 4900원짜리 달달+촉촉 '리얼 브라우니'

사진 = 인사이트 

홈플러스 베이커리의 '리얼 브라우니'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봄 피크닉에 가져가면 딱 좋을 '가성비甲' 브라우니가 새로 나왔다. 

바로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가 출시한 '리얼 브라우니'다. 

진한 초콜릿 풍미에 푹 빠지고 싶은 이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겟' 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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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과 촉촉함 살아있어…나들이 갈 때 딱 좋은 포장까지 

몽 블랑제 '리얼 브라우니'는 초콜릿 본연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디저트다. 

진한 브라우니 시트에 카라벨라커버 카카오가 토핑 돼 쫀득하고 풍성한 식감을 제공한다.

'펄프 사각 케이스'를 활용한 색다른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홈플러스가 환경을 생각해 플라스틱 비닐 포장재가 아닌 펄프 상자를 활용했으며, 포장과 휴대가 용이해 한강 등으로 나들이 갈 때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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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팩에 4,900원으로 극강의 가성비 자랑 

자고로 맛있는 건 차갑게 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다 좋은 법. 

'리얼 브라우니'를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데워 먹으면 부드럽고 진한 초코 맛을 배로 느낄 수 있으며,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차갑게 먹으면 극강의 쫀득함을 즐길 수 있다. 

웬만한 디저트 브랜드 '저리 가라' 할 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니 한 번 맛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리얼 브라우니'는 1팩(226g)에 4,900원으로 가성비 또한 뛰어나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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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커피, 홍차 등 모두와 잘 어울리는 'JMT' 디저트

완연한 봄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달콤한 디저트로 기분 전환해보는 것은 어떨까. 

맛과 풍미는 물론이고 가성비까지 모두 잡은 '리얼 브라우니'와 함께 말이다. 

우유, 커피, 홍차 등 무엇과도 다 잘 어울리는 '달달+촉촉' 디저트로 입안 가득 행복을 맛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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