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아이가 직접 피자 만들어보는 '신나는 피자교실' 성료

사진 제공 = 도미노피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즐거운 경험"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가 3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5일 본사 모델스토어에서 6~10세 아동을 대상으로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을 진행했다.

도미노피자의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은 실제 매장에서 사용되는 토핑, 도우, 소스 등의 식재료로 아동들이 직접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볼 수 있는 무료 쿠킹 클래스다.

사진 제공 = 도미노피자

이번 피자교실 참가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들과 좋은 추억,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주어서 도미노피자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도미노피자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피자교실에서는 지난 2월에 진행된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 전국편'에 이어 직접 만든 피자를 담아갈 수 있는 '친환경 보냉백'을 제공해 아동들의 '나만의 피자'를 집까지 따뜻하게 들고 갈 수 있도록 해 클래스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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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감 도미노피자 마케팅실장 상무는 "새 학기를 맞아 실시한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에서 아동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아동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은 매달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