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로스트아크' 제치고 PC방 점유율 5위까지 오른 '갓겜' 카트라이더

인사이트(좌) 넥슨 '카트라이더' (우) Youtube '김택환'


계속되는 카트라이더의 질주게임사용량 순위 5위 차지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넥슨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질주가 매섭다.


장수 FPS게임인 넥슨 '서든어택'에 이어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신작 '로스트아크'까지 제쳤다.


17일 PC방 점유율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사용시간 점유율 4.27%로 게임사용량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기존 6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인사이트스마일게이트 홈페이지 


로스트아크·서든어택 제친 카트라이더4위 피파온라인4와 점유율 격차는 1.45%  


카트라이더의 흥행에 따라 기존 5위였던 로스트아크는 6위(3.61%)로 미끄러졌다.


로스트아크는 국내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7년간 1천억원을 들여 개발, 지난해 11월에 공개한 게임이다. 출시 당시 디아블로보다 재밌다는 유저들의 평가가 쏟아지기도 했다.


놀라운 점은 현재 4위를 차지하고 있는 '피파온라인4'와 카트라이더의 점유율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피파온라인4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5.72%로 두 게임의 점유율 격차는 1.45%다. 이 기세대로라면 카트라이더가 피파온라인4를 제칠 수 있겠다는 게 일각의 시선이다.


인사이트YouTube 'NEXON카트라이더'


멈추지 않는 카트라이더의 엔진 


7위부터 10위까지는 넥슨의 '서든어택'과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넥슨 '던전앤파이터', 넥슨 '메이플 스토리'가 각각 차지했다.


2004년에 출시해 '국민 겜'이라는 영광을 누린 뒤 잠깐 인기를 잃었다 다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어느덧 '인싸 겜'이라는 별명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된 카트라이더의 질주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게임트릭스 캡처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