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울진군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젝트 위탁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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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가연, 울진군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젝트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결혼정보업체 가연이 울진군과 손을 맞잡고 관내 미혼남녀의 결혼장려를 위해 힘쓴다.


14일 가연에 따르면 울진군이 저출산·고령화 해소 및 미혼남녀의 결혼장려를 통한 관내 정착 도모를 위해 시행한 '울진군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젝트 위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공개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공고에는 가연을 포함한 복수의 국내대형 결혼정보업체가 참여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가연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가연은 울진군 미혼남녀를 위해 약 1년간 결혼만남주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울진군은 미혼남녀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식 온라인 주선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만남지원 서비스를 마련하고자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젝트 위탁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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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군 내에 거주 중인 미혼남녀는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품격 있는 성혼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울진군 관내에 직장을 두고 있는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진군 미혼남녀가 누릴 수 있는 상세한 혜택으로는 ▲사내 변호사 관리하에 진행되는 신원인증 절차를 기반으로 한 맞춤 성혼 컨설팅 ▲매번 색다른 컨셉트로 진행되는 분기별 미팅파티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온라인 프리매칭 서비스 ‘매치코리아’ 무상 이용 등 매우 다양하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김영주 대표는 "지자체의 인구절벽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결혼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 기업의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영주 대표는 또 "더불어 다른 지자체와도 이런 뜻 깊은 미혼남녀 지원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전반적인 결혼지원 사업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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