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출시하는 애플 신상 '아이폰XI'에 탑재된 최첨단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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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 매체 폰아레나,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공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올 하반기 애플이 공개할 '아이폰XI'에 최첨단 기능이 적용된 예상 이미지가 등장해 이목이 쏠린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IT매체 폰아레나는 올 하반기 출시 유력한 '아이폰XI' 랜더링 이미지와 업계에 알려진 스펙을 공개했다.


먼저 '아이폰XI'의 카메라 위치는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XS'와 같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체는 왼쪽 상단에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XS'와는 달리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아이폰XI'의 노치는 줄거나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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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I, 밤에 눈부심 줄여주는 '다크모드' 탑재 유력 


애플이 이번에 새롭게 탑재한 기능은 무엇일까.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XI'는 '다크모드'를 탑재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애플이 맥OS 모하비에 다크모드를 탑재한 것을 보았을 때 iOS에도 적용할 것이라는 업계의 추측이다.


다크모드는 화면 전체를 어둡게 해 밤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눈부심을 줄여준다. '갤럭시S10'에도 탑재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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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I, 물에 잠겨도 터치할 수 있는 '수중모드' 탑재


'아이폰XI'에는 수중모드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중모드란 물속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화면이 물에 완전히 잠겨도 터치나 입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애플은 차기 모델에 햅틱 엔진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점쳐진다. 햅틱 엔진은 아이폰 화면을 오래 누르면 진동을 주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화면의 특정 영역을 누르면 해당 영역에서 사용자가 진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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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3가지 모델 출시 유력"


한편 '아이폰XI'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3가지 모델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5.8인치 크기 '아이폰XI', 6.4인치 크기 '아이폰XI 맥스', 그리고 6.1인치 크기 '아이폰XR' 등 3가지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아이폰XI'와 '아이폰XI 맥스' 모델에는 올레드(OLED) 패널을, 보급형인 '아이폰XR'에는 LCD(액정표시장치)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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