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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얼굴빨' 받는 요정 미모로 팬들 설레게 한 우크라이나 유튜버 일상

스무살 성인이 된 우크라이나 뷰티 유튜버 다샤 타란이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유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arankaa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난해 화제가 되었던 우크라이나 소녀가 올해 스무 살이 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직 우크라이나 모델이자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인 다샤 타란(Dasha Taran, 20)은 재작년 12월부터 유튜버로 데뷔해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와 꿀팁 등을 알려주고 있다.


다샤는 이 세상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성형 '요정 미모'로 팬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팬들 중에서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인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화장이 얼굴빨을 받았다"고 말할 정도다.


실제 다샤가 메이크업 스킬을 알려주는 영상을 보고 있자면 화장하기 전과 후가 많이 차이나지 않는 놀라운 일을 목격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arankaaa'


현재 다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사진들을 공유하고 있다. 


공개되는 사진들은 갓 스무 살이 된 다샤가 더욱 물오른 미모에 성숙미까지 뽐내 보는 이들이 넋을 놓게 만든다.


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에 소녀 같은 소박한 일상이 가미되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세상 사람의 얼굴이 아닌 것 같다", "노력파들 의욕 잃게 만든다",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미모다" 등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현재 다샤는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37만, 유튜브 구독자 20만을 넘기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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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arankaaa'